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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사업 방용승대표 평양 방문

2019.03.14 14

2018년 6월 20일~23일 방용승 대표가 10년만에 평양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6.15공동선언실천민족공동위원회의 남북해외 대표단이 만나 새로운 시대를 앞서서 이끌어나갈 방안을 찾기 위해 열렸습니다. 

방용승 대표는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 조직위원장 자격으로 참여했습니다. 

 

6월 20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대표단은 심양을 거쳐 평양을 방문했습니다. 

6.15민족공동위원장단회의에서 남북해외 대표단은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연대의 정을 다졌습니다. 


 

대표단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옥류아동병원, 류원신발공장, 평양교원대학을 방문하였습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만난 어린이들은 변함없이 밝고 아름답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한층 산뜻하고 웅장하게 변모한 시설에서 다양한 악기연주, 무용, 수영, 다이빙, 서예 등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2천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뽐내는 아이들의 실력은 여전히 놀라웠습니다. 

서예 소조에서 만난 학생은 즉석에서 쓴 글씨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교육, 의료, 생산시설마다 "자기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하는 구호를 실현하기 위한 변화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로봇을 스스로 만들고 조작하는 어린이들, VR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부하는 대학생들을 보았습니다. 

자동화.전산화된 시스템을 활용하여 다양한 신발을 생산하는 공장, 최첨단 의료기기를 갖추고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가동하는 병원 등을 돌아보았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추어 보다 나은 생활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북측 동포들의 모습에서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평양 시내 모습도 확 달라졌습니다. 려명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등 고층 건물이 즐비하게 들어섰습니다. 

택시나 전차 등 차량이 많아져 출퇴근 시간에는 정체 현상이 빚어질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다이빙 소조실에는 응급 상황을 대비하여 의료진이 상시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옥류아동병원에는 오래 입원한 아이들을 위하여 아이들의 공부를 보아주는 학습실과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해나가는 노동자들이 있었고 옥류관 냉면 맛도 여전했습니다. 





3박 4일의 일정을 마치고 북측 선생들과 작별했습니다. 

이제 곧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있기에 밝에 웃으며 손을 흐들 수 있다는 것이 기뻤습니다. 

남과 북은 미래로 나아가고 있고 그 길에서 더 큰 하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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