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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사 한반도 평화경제 컨퍼런스

2019.11.29 29

"전북의 민.관.기업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반도 평화경제 컨퍼런스 개최

 

1128일 오전 10시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400여 명의 시민사회, 기관, 기업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경제 컨퍼런스>​ 열렸습니다.

 

한반도 평화경제 시대, 전북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전북겨레하나 등 185개 단체와 기관이 모여 활동하고 있는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전북도민운동본부(전북도민운동본부)’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가 주관했습니다. 더불어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전북경영자총협회, 벤처기업협의회 전북지회, 전북개성공단입주업체협의회, )전주중소기업연합회가 공동 주최 단체로 나섰습니다. 평화경제를 화두로 도내 시민사회와 기관, 기업인 대표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전북도민운동본부' 상임대표로서 이번 행사를 추진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한 방용승 전북겨레하나 상임이사가 진행자로 나섰습니다. 방용승 상임이사는 평화경제라는 주제로 우리 지역 시민사회와 민주평통,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례적"이라며 "이 자리가 각계각층이 함께 손잡고 평화와 번영을 이루어 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홍종식 민주평통 전북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과 북의 경제협력이야말로 우리 경제가 직면한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의 벽을 넘어서는 유력한 방도 중에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도 축사를 통해 평화라는 땅 위에 경제라는 꽃을 피워야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용현 ()전북경영인총연합회 회장과 임동욱 ()전주중소기업연합회 회장과 이인호 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장도 주최 단체 대표로서 인사말을 했습니다. "평화경제의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사람은 경제침체로 힘들어하는 기업인들이 될 것"이라며 "기업인들이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나서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은 기조강연에서 개성공단의 경쟁력과 경제적 이익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자료를 제시하며 먼저 경험한 평화경제를 소개했습니다. “개성공단은 남북의 긴장이 완화되는 평화의 장, 남북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 남북이 모두 이득을 보는 상생의 장이었다더 이상 미국 눈치만 보고 미루어서는 안 된다. 우리의 국익을 위해 이제 결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조승현 전북대학교수가 주제 발표를 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는 남북이 새로운 경제 공동체로 번영을 이루며 공존하는 신한반도 체제의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두번째 주제발표를 한 전북연구원 최원규 박사는 전라북도는 남북협력기금으로 100억원이 넘는 기금을 조성해 두었다며 지금은 제재로 인해교류협력이 어렵지만 조건이 되면 북측의 숙천농업개발구와 연계하여 농업경제협력에 나서면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정태두 ()성실섬유 대표가 발표를 했습니다. 개성공단 입주 기업의 성장이 전북지역의 섬유 관련 기업 발전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공단이 폐쇄된 후 전북지역 입주 업체 7개 가운데 4개 업체가 해외에서 생산을 하고 있는데 어려움이 크다며 하루라도 빨리 재개되길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북미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남북관계가 좀처럼 진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남북경제협력을 통해 우리 경제의 활로를 찾을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그동안의 대북정책을 재점검하고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민간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야 할 시기입니다. 전북겨레하나는 도내 각계각층 시민들과 연대하여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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