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 활동의 첫 단추를 끼워갑니다.
익숙한 곳을 떠나 우리들만의 공간에서 우리들만을 위한 시간이 준비되었습니다.


평화통일기자단이름에 걸맞는 사고와 의식 함양을 위한 평화통일기초세우기 강의와 
리틀언론인으로서 가져야할 소명을 주제로 한 강연

9기 기자단의 소양을 단단히 다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머리를 맞대고 조이름을 정하고 조구호를 정하여 발표하고
게임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배운 것 느낀 것 새로왔던 것을 모두 담아 표현해보았습니다.
몸으로 말하는 통일이야기!
콩트로~ 노래로~ 다양한 형식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평화통일의 이야기를 담아 친구들 앞에서 뽐냈습니다.









촛불을 들고 진솔하게 마음을 나누며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좋은 친구를 알게 되었고, 세상을 보는 눈이 더 넓어졌습니다.
앞으로 기자단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