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한 대학생들의 모임인

대학생겨레하나가
전북대학교에서 작은 꿈틀거림을 시작하였습니다.

판문점선언시대 화해분위기를 타고

전북대에서 새롭게 회원이 된 40여명이 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참석한 회원들의 자기 소개로 시작하여

방용승 전북겨레하나 공동대표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박영서 대학생겨레하나 회장은 대학생겨레하나 활동 내용과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이어 김성희 전북겨레하나 사무총장님께서

판문점선언 의미에 대해 강의해주셨습니다.

우리지역 대학생겨레하나!

먼저 전북대학교에서 시작했습니다.

이어 6월 22일까지 전라북도 지역으로 확대하여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6월 29일! 전북지역 대학생겨레하나를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