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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사 4.27DMZ평화인간띠운동 시작

2019.03.28 223

전북 181개 단체 '4.27DMZ평화인간띠운동전북본부' 결성, 참가자 1만 모집 결심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당사자인 우리 시민들이 나서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커졌습니다. 전북겨레하나는 지역 사회 인사들과 함께 이런 문제의식에 공감하며 판문점남북정상회담 1주년인 4월 27일, 비무장지대에서 사상 초유의 평화 퍼포먼스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의 시민 50만이 모여 강화도에서 고성까지 500km를 인간띠로 잇는 운동입니다. 3월 27일, 이 행사에 동의하는 181개 단체의 의지를 모아 대표자회의를 열었습니다.  

 

 방용승 전북겨레하나 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 파주 임진각 지역을 집결 장소로 정하고 1만인 이상의 참가자를 모으기로 했습니다. 6.15공동선언실천전북본부전주YMCA, 전주YWCA, 전북NCC, 전북겨레하나 관계자들로 상황실을 구성하고 방용승 상임이사가 맡기로 했습니다남북이 비무장지대에서 함께 손을 잡는다면 민족의 단합과 평화 의지를 세계만방에 과시하는 것이 될 것이므로 가능한 통로를 활용하여 북측의 참여를 호소하기로 하였습니다이에 따라 가자 북으로오라 남으로만나자 비무장지대에서라는 구호를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기자회견 열어 꽃피는 봄날, DMZ로 소풍가자 제안

 ‘4.27 DMZ평화인간띠운동전북본부는 회의를 마친 후 오전 1130분부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6.15공동선언실천전북본부 황민주상임의장은 꽃피는 봄날 평화를 맞으러 소풍을 갈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8천만 겨레가 단합하면 못할 것이 없다.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가기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전주교구정의평화위원회 조민철 신부, 전주YWCA 임경진 총장,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손주화 사무국장, 군산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박운옥대표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했습니다. 

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인간띠운동을 시연하는 의미에서 손을 맞잡고 원을 그리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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