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4일,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의 길을 획기적으로 열어 놓은 귀중한 선언이  있었습니다.

기자단 11기는  10.4선언의 의미를 배우고자

2019년 10월 19일 화창한 토요일

故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후 머물렀던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평화와 경제가 선순환을 이루며 번영의 길로 나가고자 했던

그 노력이 2019년에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말씀하신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어떻게 실천할 지 고민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