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겨레하나 평화통일기자단 8기는
7월 23~24일  파주평화기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강의로 듣고 기사에서만 접했던  평화통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이야기는 더 생생했고 마음에 더 깊이 새겨졌습니다.


















서포터즈 선배들은 후배들의 기행이 더욱 알차기를 바라며
몇일 전부터 만나 안하던 공부도 하고 사전 준비를 열심히 하여
후배들에게 열심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에 보답하듯 8기 친구들도 더욱 귀 기울이고, 마음에 담으려고 애썼습니다.

도라산역에서는 경의선기차를 타고 대륙을 횡단하는 여행 계획도 세워보았습니다.
통일강의와 골든벨 역시! 파주 기행의 빼놓을 수 없는 활동이죠!

언제나 열정적인 8기의 이번 기행은 기사와 영상으로
많은 친구들에게 평화의 메세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