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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사 일일 통일교사 <신유정 전주시의원>

2023.07.04 294

​6월 26일 전주 반월초등학교 6학년 3반 교실에서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졌어요.  

최연소 전주시의원으로서 참신한 의정활동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신유정 의원이 일일 통일교사로 아이들을 만났어요. 

고등학교 시절 청소년평화통일기자단 활동을 한 적도 있는 신의원은

전북겨레하나의 2023년 통일수업안,[보고 싶다]를 완벽하게 소화해 주었어요.

게다가 시종일관 재미있고 자상한 수업으로 아이들과 찰떡같은 케미를 보여 주었답니다. 

2교시 <평양레이서> 게임은 1교시에 배운 내용을 퀴즈로 풀고

맞으면 평양 여행 스팟을 이동하며 체험 티켓을 모으는 건데요,

신유정 의원은 진행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직접 다가가

 티켓 수도 세어주고 이동 방법도 알려주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여 주었어요.

아이들도 금세 선생님과 친해져서 같이 사진도 찍고 전화번호도 나눌 정도였죠. 

신유정 의원은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아이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감사하다'고 말했구요, 

'딱딱한 수업이 아니라 구체적인 라이프 스토리로 아이들의 감성을 움직일 수 있었고

2교시 게임도 실제 평양 여행 티켓을 얻은 것처럼 좋아해서 재미있었다'는 평을 남겨 주셨어요. 

 

한 편 전북겨레하나와 전북통일교육센터는 6월 한 달 동안 132회의 교육을 통해

2954명의 친구들을 만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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